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는 11월 1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 고양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농업인대상 ▲고품질 쌀 생산부문 ▲화훼 부문 ▲채소·과수·특작 부문 ▲축산·수산 부문 ▲친환경·신기술 부문 총 5개 부문 시상식과 농협 우수조합원 시상식을 진행했다.‘농업인대상’은 고양시 농어업발전 및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농어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고양시 농어업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후식(54, 가좌동) 수상자는 고양 신품종 브랜드 ‘참드림
임직원 비전공유, 지역사회공헌 평가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이 전국 1,13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핵심가치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공헌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가다.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농축협의 윤리경영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농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더 많은 농축협이 윤리경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일산농협은 2015년 ‘조합원과
일산농협과 고양YMCA는 9월 29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지원과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를 위한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 이희진 본부장, 고양YMCA 김용규 이사장, 김도환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으며 협력내용으로는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교육 서비스 및 콘텐츠 공동 발굴·운영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 문화,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이다.김진의 조합장은 “고양시를 위해 많은 교육과 봉사를 해오고 있는 고양YMCA와 일산농협이 지역과 농업농촌을 위한 상생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교류와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최근 일산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아동·청소년 지원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8월 16일에는 쉴가지역아동센터(대표 김병삼), 8월 17일에는 아가페21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소영), 8월 28일에는 다메섹지역아동센터(대표 정광재)와 각각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을 맺은 아동센터는 지역사회내의 만18세 이하 초·중·고등학교 아동들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기초수급, 차상위, 맞벌이,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방과 후 방치되지 않도록 보
일산농업협동조합(이하 일산농협, 조합장 김진의)이 농업인과 지역 고객을 위한 법률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교실은 지난 8월 21일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창재 공익법무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민법과 형법, 상속관련 사항, 문서작성의 중요성, 보이스피싱 피해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를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2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교육은 강의 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평소 궁금했던 문제를 속 시원히 풀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
일산농업협동조합(이하 일산농협, 조합장 김진의)은 7월 28일 일산농협 회의실에서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 명지병원 김형수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을 위한 복지 증진 정책의 하나로 명지병원과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일산농협과 명지병원은 기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농업인과 가족을 위한 보다 폭넓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김형수 명지병원 원장은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땀 흘리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최상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서로의 인
일산농업협동조합(이하 일산농협, 조합장 김진의)은 26일 오후 2시 일산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지역민을 위한 시네마교실을 마련했다. 일산농협에서 마련한 시네마교실은 양질의 영화를 선별하여 무료로 상영하는 문화제공 프로그램이다.이번에 무료상영된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2014)은 어르신들의 고난했던 시절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영화로 참석한 2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영화 ‘국제시장’은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과거 회상과 현재를 넘나들면서 전개된다.가족을 위해 개인의 삶은 철저히 희생된
일산농업협동조합(이하 일산농협, 조합장 김진의)이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정기 건강교실을 운영. 지역주민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척사랑 홍순우 원장의 척추건강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7월 10일 한빛영상의학센터 이기형 원장의 당뇨병에 관한 강의까지 현재 3회를 맞고 있다. 일산농협 건강교실은 매회마다 300여 명의 농업인과 고객이 참여하여 강당을 가득 메울 정도로 지역사회에서 반응이 뜨겁다.건강교실을 준비한 김진의 조합장은 “일산농협과 네트워크 협약을 맺은 병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양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로컬푸드의 올바른 이해과 참여 농업인 확대를 위한 ‘신규 참여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일산농협은 교육에 참여한 1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기본 이해는 물론, 농산물 안전성과 토양관리법 등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농업인은 “우리 같은 중소농업인은 판로가 마땅치 않아서 늘 걱정인데, 이렇게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기니 다시 농사를 지
일산농업협동조합(이하 일산농협, 조합장 김진의)은 6월 20일 일산농협 소회의실에서 일산지역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인 ‘일산아지매’와 우리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및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6년 개설된 '일산아지매'는 현재 회원수 22만명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양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고 있다.일산농협은 ‘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한 일산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해 농업인과 소비
로컬푸드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일산점 개장 2주년을 기념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어울림 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6월 16일·17일 양일간 일산점에서 진행되는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일산점(일산서구 일청로 30)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김진의 조합장은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와 농업인의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일산점 개장 2주년을 맞아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준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이 경기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김진의 조합장은 2015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취임한 이후 ‘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한 일산농협’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협동조합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복지혜택 강화라는 두 가지 핵심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수상도 이런 공로를 인
일산농업협동조합(이하 ‘일산농협’)은 농업인을 위한 복지 증진 정책의 하나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하 ‘일산백병원’)과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오전 10시 일산백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농업인과 가족을 위한 보다 폭넓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협약서 서명한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도농복합지역인 고양시의 농업인들이 일산백병원을 통해
“어린시절 지독히 가난했어요. 반면에 큰집은 당시로 말하면 부르주아였지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신문배달을 하면서 우리 집은 왜 못살고 큰집은 잘 사는지 비교해 보니, 큰집에는 책이 많더군요. 그때부터 책을 훔쳐다가 읽었습니다. 들키지 않으려면 빨리 읽고 다시 돌려놔야 했어요. 그러다보니 몰입도가 높아지더군요. 삼일 밤낮 책에 매달린 적도 있습니다. 그때 읽은 ‘상록수’와 ‘대망’이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2015년 조합장에 당선된 이후 일산농협을 이끌고 있는 김진의(60) 조합장. 고등학교 졸업 후 농협에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먹거리 판매시설로 평가받는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3주년을 기념하여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풍산점(일산동구 숲속마을 1로 34)에서 5월 13일, 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이번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고양아트마켓, 사람나무프리마켓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로는 한지거울 만들기, 캘리그라피·석고 방향제 만들기, 고양쌀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의 체험 행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이 지난 5월 2일,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진의 조합장은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체 봉사 단체를 조직해 재정 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10여년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김 조합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것들도 마음으로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일산농협이 지난 3월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스쿨을 개강하고 4월 24일 첫 번째 수료생 20명을 배출 했다고 알렸다. ‘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한 일산농협’이라는 비전을 달고 2016년부터 운영하는 스마트스쿨은 2017년 총 5기의 스마트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며 스마트스쿨에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법 등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진의 조합장은 “농업인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과 소비자와의 소통이 필요하고 생각해 스마트스쿨을 개강했으며 참여자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하였다.
일산농협, 저소득 학생 돕기 '행복바자회'가 열려 13일 현장을 찾았다.
일산농협은 오는 4월 13일, 14일 양일간 본점 주차장에서 ‘2017년 행복바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일산농협 행복봉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바자회를 매년 봄 개최하고 있다. 올 해로 8회째를 맞는 행복바자회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64명의 학생에게 총 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바자회에서는 임직원과 봉사단원, 조합원, 고객들이 기증한 책ㆍ옷ㆍ신발ㆍ장난감ㆍ가전제품 등이 판매되고 수수부꾸미와 야채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
일산농협은 3월 13일(월) 일산서부경찰서에 우리 지역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산농협은 평소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중 일산농협은 사랑의 쌀 외에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농업인 자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북한이탈주민들 역시 우리 지역에 함께 하고 계신 소중한 이웃이다.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