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새마을회는 7월 5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제48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고양, 백세시대 홀몸어르신 큰잔치’를 개최했다.‘고양, 백세시대 홀몸어르신 큰잔치’는 제48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각동에서 홀로 사시는 500여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케이크 컷팅식과 후원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조용서 어르신의 고백 ∆고양 칸타벨 오케스트라 성악팀 ∆고양 역사 어린이 합창단 ∆고양시 우리춤 공연단 ∆트로트 가수 및 노래자랑 등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3일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제23회 영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이해 양성평등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양성평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에는 박미화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재준 고양시장, 유은혜 국회의원,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상길 바르게살기 고양시협의회장,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김춘애 고양YWCA 회장, 이정아 고양파주민우회 대표, 오춘희
5월 30일 일산동구 설문동에 위치한 청아공원 앞에서 진보·보수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는 ‘2018고양시평화대동제’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 안에서 진보와 보수가 하나되어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고양시새마을회, 고양시민회, 통일나무, Y-SMU,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통일을이루는사람들 등 고양시 시민단체 회원들이 뭉쳤다.손모내기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김규정 새마을지도자고양시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여미경 고양시민회 대표, 고양시민회 여미경·권명애 공동대표, 김대권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윤주한 통일을
고양시새마을회는 4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앞에서 ‘평화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양시 지역 시민단체들이 진행하는 ’고양시민 한반도단일기 인간띠잇기‘ 행사의 일환으로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킨텐스 앞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평화 비빔밥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날 고양시새마을회는 11가지 재료가 들어간 약 200인분의 비빔밥을 준비했으며 고양시민, 전·현직 정치인 및 예비후보, 국내외 기자 등과 함께 비빔밥을 나눠먹었다.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은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고양시새마을회는 4월 3일 관산동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이동세탁차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고양시새마을회, 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산동 복지일촌협의체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진행한 대상자의 집은 바닥으로 물이 새어 들어와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수했다.또한 이번 활동부터는 ’이동세탁차량‘을 동원해 관산동 지역의 경로당,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족,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고양시새마을회는 3월 27일 새마을화관에서 ‘2018 총무단 교육’과 ‘고추장 담그기’를 추진했다.이날 총무단교육은 고양시새마을회 각 동 총무 및 협의회장·부녀회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시 지방보조금 사업, 보조금 집행 등 총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홀몸어르신 평생돌보미 사업 일환으로 ‘고추장 담그기’를 추진했다. 각 동에 고추장 재료를 전달했으며, 각 동에서는 4월 중 고추장을 만들어 관내 홀몸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은 “고양시새마을회는 각 동 협의회장·부녀회장님들의
고양시새마을회는 3월 7일 새마을회관에서 경기도 지원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고오환 경기도의원, 박홍서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예회장, 김규정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최국진 고양시새마을회 이사 등 내빈들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에서 지원한 이동세탁차량은 지난여름 새마을회의 요청을 받은 고오환 도의원이 예산을 지원받아 전달한 2.5톤 차량으로 세탁기 3대, 건조기 1대 등을 갖춘 이동형 특수 세탁차량이다.고양시새마을회에서는 오는 3월
고양시새마을회는 3월 7일 새마을회관에서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박홍서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예회장, 김규정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최국진 고양시새마을회 이사 등 내빈들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은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해주신 박홍서 전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명예회장으로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
고양시새마을회와 연세복음치과는 3월 7일 새마을회관에서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원지훈 연세복음치과 대표원장, 박홍서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예회장, 김규정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최국진 고양시새마을회 이사 등 내빈들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연세복음치과는 고양시새마을회원 및 그 가족의 치아관련 건강증진, 진료편의 제공, 감면 혜택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월 22일 고봉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고봉동 주민화합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김규정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유은혜 국회의원, 김유임 도의원, 김미현·김경희·조현숙 시의원, 이승협 벽제농협조합장, 새마을 회원, 직능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척사대회는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주관하고 고봉동 직능단체, 벽제농협, 고봉동 주민센터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떡국, 뼈해장국 등 정
고양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골목 공동체 이야기 ‘우리 동네 새마을부녀회 골목 활동가 세미나’가 2월 2일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김규정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성 고양시장, 오영숙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장, 정라옥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여성협의회장, 김미영 대한웅변인협회 고양시지부장, 진계숙 대한어머니회장 등 내빈들과 고양시 39개동 부녀회장 및 부녀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골목 공동체 이야기’는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 그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월 15일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일환으로 배냇저고리 전달식과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한 혜택 및 지원정책을 소개했다.오영숙 전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명옥 고양시여성가족국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김미영 대한웅변인협의회장, 김화자 고향주부모임 회장, 이의선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연숙 한국전통머리예술공예협회장, 최국진 미디어고양 발행인 등 내빈들과 임산부 30여 명이 참여했다. 박미화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금은 인구절벽 시대로
고양시새마을회는 12월 7일 덕양구 대자동에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장 담그기 행사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700kg 분량의 장을 담갔다. 만들어진 장은 숙성을 거쳐 국간장과 된장으로 만들어 2018년 상반기 중 홀몸어르신 6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장 담그기 행사는 고양시새마을회의 특색사업으로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주시
농협고양유통센터와 고양시새마을부녀회는 11월 27일 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농협고양유통센터의 지역환원사업 일환으로 고양시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고양시 다문화가정 및 복지단체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백은숙 여사(최성 고양시장 사모),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박홍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최국진 고양시새마을회 이사, 이태형 농협고양유통센터 사장 등 내빈들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고양시새마을회는 11월 23일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 저출산 극복 홍보 캠페인 ’우리 아이 더 낳GO 우리 미래 더 낫GO‘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박홍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최국진 고양시새마을회 이사, 각 동 새마을 부녀회장 및 임원, 새마을이동도서관 자원봉사 학생, 삼송시립어린이집 이은경 원장과 원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극복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저출산 극복 홍보 캠페인 ’우리 아이 더 낳GO 우리 미래 더 낫GO‘는 고양시새마을회의 ’한 자녀 더 갖기 운
고양실버인력뱅크와 고양시새마을부녀회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11월 3차례에 걸쳐 지역 탈북 청소년들과 홀몸 어르신들의 관계형성을 지원하는 ‘나눔 한 줌, 행복 두 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1월 14일에는 ‘내사랑 할마, 할바’라는 제목으로 고양시 홀몸 어르신들과 탈북가정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간식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손주 같은 아이들의 웃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실버인력뱅크와 새마
고양시새마을회는 9월 22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제47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고양, 백세시대 칠·팔순잔치’를 개최했다.고양시새마을회에서는 2006년부터 홀몸노인평생돌보미 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들이 신나는 노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 재창 47주년을 맞이하여 ‘고양, 백세시대’ 라는 타이틀로 각동에서 홀로사시는 800여 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에서는 최근 개인주의로 인해 사라져가는 노인에 대한 공경심과 고양시 깊숙한 곳에서 자칫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