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생존력의 핵심은 지속적인 열정인데, 작은 성공을 정기적으로 맛봐야 열정은 유지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동기부여가 중요하지만, 작은 성공에 따르는 기쁨은 좀 더 쉽게 목표에 도달하게 한다. 따라서 목표는 어려운 목표와 쉬운 목표를 같이 세우는 게 중요하다. 쉬운 목표에 대한 성취의 경험은 나를 당당하게 만들고, 어려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토양이 된다.
[고양일보] 생존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가장 올바른 선택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고, 가장 어리석은 선택은, 자신의 통제권 밖의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자신이 통제하기 가장 쉬운 것은 무엇일까요?물건입니다.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세요.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모든 것을 없앱니다. 옷장부터 시작하십시오. 지난 60일 동안 입지 않았던 옷을 없애십시오. 당신의 물리적 공간은 당신의 정신 상태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들은 단지 자신이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의 가치를 과대평가 합니다.
[고양일보] 보통 겸손해서 손해를 볼 일은 없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겸허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겸(謙)’은 ‘사람을 존경하며, 가르침 받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허(虛)’는 ‘마음을 비워서, 나쁜 생각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모든 성공은 주변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실패의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는 태도입니다. 요즘 회자되는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과 정반대입니다.독일의 소설가, 장 파울은 겸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늘 겸허하다면 칭찬받았을 때도
[고양일보] 새해가 되면, 크고 작은 계획을 세우는데, 작심삼일이 될 확률이 크다. 왜 그럴까?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계획을 지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숙제다.경자년 새해에는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작은 습관하나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습관에는 핵심습관이라는 것이 있다. 사소해 보이는 습관하나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기, 취침 전에 일기 3줄 쓰기, 자는 순간 좋은 생각하기 등이다.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30분 일찍 자는 것을 의미한다. 저녁때는 통상 T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 호국보훈안보단체 연합회 제7대 회장에 윤우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이 취임했다.고양시 호국보훈안보단체 연합회는 19일 6.25참전유공자회 앞에서 ‘제6대 이묘상 전임회장과 제7대 윤우록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박규 무공수훈자회 회장, 정남수 월남참전자회 회장, 구자현 재향군인회 회장, 유청종 해병전우회 회장, 박진수 재향경우회 회장, 강대만 성우회 회장, 양흥모 태극단선양회 회장, 지역 정치인,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제7대 신임임원으로는 보훈분과 부회장
[미디어고양파주] 오는 9월 20일부터 열리는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앞서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DMZ Docs 문화포럼’이 10일 고양시 빛마루 8충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맞이한 DMZ Docs 문화포럼은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활동하는 경제‧문화‧교육‧예술계 리더 60여명을 초대함으로써 이들에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알리고 영화제의 저변과 관련 네트워크를 넓힌다는 의미도 가진다. 이 행사의 주최는 DMZ국제다큐영화제이고, 주관은 미디어고양파주(MPG)이다. 이날 행사에서 최국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재향군인회(회장 구자현)는 15일 일산문화공원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제8회 호국보훈문화제’를 개최했다.‘호국보훈문화제’는 국가유공자의 높은 뜻과 명예를 기리고 전쟁의 교훈일 되새겨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안보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식전행사로 군 기계화장비 및 각종 군장구류 전시, 서바이벌 장비 체험관, 나라사랑체험관, VR체험관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어서 진행된 제8회 호국보훈 문화제 기념식에는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 퍼레이드, 제9보병사단 군악대 연주,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 재향군인회 제23대 회장에 구자현(47세) 고양사회과학연구소 대표가 30일 취임했다.예비역 육군 소령인 구자현 신임 회장은 고양시 재향군인회가 이날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확정, 선출됐다.
기초의원 사선거구 논란속 보류진종설·김필례 세몰이속 갈등설 바른미래당경기도당이 9일 오후 1차 공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고양시는 기초의원 9개 선거구 후보가 확정됐다. 고양시장 후보를 비롯한 일부 선거구는 발표가 보류됐다.미발표 선거구는 복수 후보가 출마신청서를 제출한 지역들이 대부분이다. 경선 없이 단수후보를 추천하려는 기조도 드러난다.김필례 고양시갑 공동위원장과 진종설 고양시을 공동위원장, 김형오 옴브즈맨뉴스 발행인이 경쟁하는 고양시장 후보 발표가 미뤄지고 있서 기싸움도 여전하다. 출마후보들간 편가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