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박사의 생존전략(3)
구자현 박사의 생존전략(3)
  • 구자현 발행인
  • 승인 2020.02.20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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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발행인(고양시재향군인회장)
구자현 발행인(고양시재향군인회장)

[고양일보] 생존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가장 올바른 선택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고, 가장 어리석은 선택은, 자신의 통제권 밖의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통제하기 가장 쉬운 것은 무엇일까요?

물건입니다.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세요.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모든 것을 없앱니다. 옷장부터 시작하십시오. 지난 60일 동안 입지 않았던 옷을 없애십시오. 당신의 물리적 공간은 당신의 정신 상태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들은 단지 자신이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의 가치를 과대평가 합니다. 물건은 사용해야 되는 것이고, 소유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이 통제하려고 노력하지만, 통제권 밖의 일이 무엇일까요?

인간관계 입니다. 인간은 기본적 성품은 순리성이 아닌 거역성입니다. 살아있기에 자신의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그냥 놔두십시오. 잘 들어주십시오. CEO[최고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를 CLO[최고 청취 책임자, chief listening officer]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의 가장 큰 자질을 경청으로 보는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가장 올바른 선택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현재뿐입니다. 현재에 집중한다는 것은 과정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좋은 결과를 조절할 수 없지만, 과정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과정이 좋으면 결과가 좋지 않아도, 계속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만, 과정이 문제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과정에 충실하십시오.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은, 결과를 위한 과정에 소비하는 시간입니다. 과정이 불행하다면 인생의 대부분이 불행해 질것입니다. 과정에 행복한 의미부여를 하고, 결과는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큰 특징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든다는 것입니다. 삶에서 스트레스가 많다면, 차안이라도 나만의 힐링 공간을 만듭니다. 출근 전에 마음에 위안을 받는 장소를 잠시 들리는 것도,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상황이 닥쳐도, 자신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최고의 생존전략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현재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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