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 수시 3대장 지원전략
2021대입 수시 3대장 지원전략
  • 이투스네오 입시센터
  • 승인 2020.06.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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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들이 대학탐방 멘토링을 받고 있다.
고양시 청소년들이 대학탐방 멘토링을 받고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_내신 극상위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첫째, 학생부 교과 성적이 기본이지만, 다른 전형에 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많이 설정된 전형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율이 50% 안팎임을 고려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대학은 합격선이 상당히 높지만, 추가합격으로 충원되는 인원을 고려해서도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둘째, 대학에 따라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이 다양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은 대학에 따라 모! 두! 다르다. 그러므로 단순 내신 평균보다, 환산 내신 점수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교과가 고르지 않더라도 반영방식에 따라서 내 성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예상하여 지원전략을 점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21 교과전형 주목대학!]

2020학년도에 비해 2021학년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한 대학으로는 고려대(3개 합 6등급 → 3개 합 5등급), 국민대(2개 합 6/7등급→2개 합 5/6등급) 등이 있으며, 한국외대는 2020학년도에 폐지했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다시 부활시켰다(2개 합 4등급). 인근 한국항공대학의 교과전형도, 환산방식을 적용하면, 본인의 내신 점수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_다양한 옵션 속에서, 나에게 맞는 학교를 찾아라

첫째, 면접을 통한 역전이 있다. 서류평가로 1단계에서 일정 배수(2~5배수 내외)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하여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이 일반적이다. 단계별 전형의 경우, 1단계 통과한 학생들의 성적의 편차가 크지 않다고 볼 때 , 면접을 통해 변별력이 상당히 발생한다.

둘째, 경쟁률은 매년 감소하고 있고, 추가합격은 다수 발생하고 있다. 2020학년도 기준으로 보면, 모집인원은 증가하고 졸업예정자의 인원은 감소하여, 경쟁률은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또한 정시와 달리, 졸업생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는 점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추가합격이 가장 많은 전형이기도 하여, 매년 모집인원의 100% 이상의 추합이 발생한다.

셋째, 학교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선발하므로, 학교와 서류에 대한 매칭이 중요하다.

[학종 지원_자기진단과 대학선택 방법의 원칙]
교과관련 활동우수
확장심화 우수
관심학과 우선 고려, 서류중심 대학 고려
교과관련 활동우수
확장심화 보통
모집단위는 포괄적으로, 수능최저 있는 쪽으로
교과관련 활동보통
확장심화 우수
전공관련학과 고려, 단계별 전형대학 고려
교과관련 활동보통
확장심화 보통
타 전형 고려 또는 하위권 학과로 우회 고려

[2021 종합전형 주목!]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별력으로 작용할 대학은, 고려대 학업우수형, 이화여대 미래인재, 홍익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전년도 일산지역 고교 출신자 중,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일반전형에서,내신 2등급으로 1단계 통과를 했으나, 수능최저가 안 되서 떨어진 사례가 있었다.

서류만 보는 대학 주의할 것,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고교연계), 건국대/동국대/국민대/인하대(학교추천) 숙명여대(서류형), 성신여대(학교생활우수자), 한성대 아주대(다산인재), 단국대, 한양대(ERICA)(학종I) 등은 특목, 자사고 학생들 간의 서류간의 경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학생부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대학별 서류 전형 방식을 따져보고 지원해야지, 정시 배치표상의 대학 서열로만 가지고 자신의 수시 합격을 낙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논술전형_논술은 논술력. 상위권대는 논술100%

첫째, 논술100%, 교과성적 미반영 대학

교과성적을 미반영하는 대학으로 건국대 연세대, 한양대가 있다. 건국대와 연세대는 논술100%로 선발하고, 한양대는 학생부를 20% 반영하지만 교과성적은 미반영한다. 이처럼 상위권 대학에서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이 낮다.

둘째, 내신 5등급 유의, 7등급 아래는 떨어지는 대학

교과성적이 실질적인 변별력을 가지는 대학이 있다. 특히 등급대별로 점수 편차를 두고 있는 대학중에서는 5등급 아래부터 급간 점수차가 크게 떨어지는 대학이 있다. 이 대학은 논술성적이 비숫한 수준의 학생이 지원했다고 가정하면, 내신점수가 크게 작용할 것이다. 동국대, 세종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한국기술교대가 그러하다.

[2021 논술전형 주목!]

연세대, 건국대 자연계 논술은 지원학과마다 과학과목을 지정해 두었다. 그러므로 경쟁자의 집중과 분산을 예상하여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수능 이전 논술 대학은 경쟁률이 낮다. 연세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성신여대, 가톨릭대, 경기대를 주목하라.

[수시모집 전형별 선발모형]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학생부(교과) 학생부+면접 논술
수능최저 수능최저 수능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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