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진종설 경기도의회 전 의장이 지난 24일 ‘2020자랑스런대한민국대상’ 자치의정부문을 수상했다.올해로 제10회를 맞은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대한민국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며,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국민에게 수여한다.진종설 전 의장은 2009년 LA와 2011년 모스코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초청받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과 세계피겨그랑프리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최초로 전국체육대회를 고양에 유치했다
진종설 전 경기도의회 의장의 모친 故최춘자 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코로나19 감염 위험성으로 인해 조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문은 가급적 사양하오니 양해바랍니다.빈소 : 명지병원장례식장 6호실발인 : 2020년 09월 05일 08시 00분계좌번호 : 농협 3561313269363 진종설
[고양일보]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예비후보가 27일 덕양구 행신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함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개소식이 아닌 함 후보와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형식의 ‘오픈데이’로 진행됐다.
[고양일보] 고양시 미래통합당 일부 당원들이 24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를 발표하고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고양시에 공천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고양시 공천을 요구하는 미래통합당 당원을 대표해 진종설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나섰다.진종설 전 의장은 “고양시는 지난 10년간 민주당의 텃밭노릇을 해 왔다. 하지만 그 기간 지역경제는 망가지고 도시경쟁력은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욱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중 두 명은
[미디어고양파주] 바른미래당 고양시 지역위원장들이 손학규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양 지역의 박종기(고양갑), 이균철(고양을), 오준환(고양병), 길종성(고양정) 지역위원장, 진종설 장애인 수석부위원장 등을 포함한 바른미래당 전현직 중앙당 당직자와 원외위원장 등 89명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손학규 대표 체제가 8개월 가량 경과했지만 우리당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당이 총체적 위기상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고 있
손학규, 김영환, 정병국, 최도자 등 찾아정병국 "민주당 기득권 내려 놓은 정치인" 김필례 고양시장 후보(바른미래당)이 27일 마두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채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과 20일 실시된 고양시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진종설 전 경기도의회 의장 등을 꺾고 23일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정병국·최도자·이언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손학규 선대위원장은 "고양시는 배포가 큰 여장부가 필요하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한 김필례 후보가
22일 저녁 10시경 개표, 진종설·김형오 꺾어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로 김필례 전 고양시의원(고양시갑 당협 공동위원장)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후보다.후보 확정은 22일 저녁 10시 20분경 중앙당에서 후보들이 개표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등록일 이틀을 남기고 결정된 셈이다.앞서 바른미래당은 5월 19일과 20일 고양시장 공천을 신청한 김필례, 진종설, 김형오 3인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바른미래당 중앙당은 23일 최고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과를 곧 공지할 예정이다. 김필
공관위, 14일 출마신청 3인 경선 가닥진종설, 15일 김필례 공선법 위반 고발학력 허위 기재 혐의···경선 영향 관심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공천이 3인 경선(김필례, 김형오, 진종설)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경선후보 사이에 고발전이 벌어졌다. 15일 진종설 예비후보측이 김필례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허위사실 유포)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고발했다. 고발인은 진 후보측 대리인이다. 진 후보측은 김필례 예비후보가 정당 공천이 확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을 정당 공천 후보인 것처럼 선
기초의원 사선거구 논란속 보류진종설·김필례 세몰이속 갈등설 바른미래당경기도당이 9일 오후 1차 공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고양시는 기초의원 9개 선거구 후보가 확정됐다. 고양시장 후보를 비롯한 일부 선거구는 발표가 보류됐다.미발표 선거구는 복수 후보가 출마신청서를 제출한 지역들이 대부분이다. 경선 없이 단수후보를 추천하려는 기조도 드러난다.김필례 고양시갑 공동위원장과 진종설 고양시을 공동위원장, 김형오 옴브즈맨뉴스 발행인이 경쟁하는 고양시장 후보 발표가 미뤄지고 있서 기싸움도 여전하다. 출마후보들간 편가르가
"(고양시장에) 출마하지 않으면 50여개의 고양시의 유력단체들과 핵심당원들이 집단 탈당을 불사 하겠다는 강력한 추대를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가 진종설 전 경기도의회 의장(고양시을 공동위원장)과 김필례 고양시의원(고양시갑 공동위원장)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이미 지난 1일 공천 심사 면접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종설 후보측는 고양시 당협위원장들 합의에 이은 추대 형식의 공천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김필례 후보가 막판 도전에 나서면서 경쟁
강주내 바른미래당 고양시의원 마선거구(행신1동, 행신3동) 예비후보는 4월 28일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을 비롯하여 김필례·박종기 바른미래당 고양시갑 공동위원장, 이균철·진종설 바른미래당 고양시을 공동위원장, 장석환 바른미래당 고양시병 지역위원장, 길종성 바른미래당 고양시정 지역위원장, 고양시 지역 전·현직 정치인 및 후보 등 300여 명의 내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강주내 후보는 “지난 4년 전 최다득표로 지역을 맡겨주신 주민여
이경술 바른미래당 고양시의원 차선거구(일산1동, 탄현동) 예비후보는 4월 27일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길종성 바른미래당 고양시정 지역위원장, 김필례·박종기 바른미래당 고양시갑 공동위원장, 진종설 바른미래당 고양시을 공동위원장, 박상돈 조인핸드 회장, 고양시 지역 전·현직 정치인 및 후보 등 100여 명의 내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경술 후보는 “일산1동, 탄현동 지역의 일꾼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이 자리에 섰다. 부족하지만 지역 시민들의 의견을 낮은 자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로 진종설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확실시된다. 고양시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진종설 위원장이 출마하는 것으로 지역에서는 합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왔다.최근까지 고양 바른미래당은 김필례 고양시갑 위원장(고양시의원), 진종설 고양시을 위원장, 길종성 고양시정 위원장이 출마의사를 밝혀왔다. 진 위원장은 유일하게 바른정당 출신이다. 진종설 위원장은 26일 전화통화에서 "(후보 결정이)'거의'다 되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화정동과 마두동에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다. 당의 발표가 나오면
바른미래당 고양시 지역위원회는 4월 20일 고양시의회 마음나눔터에서 댓글공작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필례·박종기 고양갑 공동위원장, 이균철·진종설 고양을 공동위원장, 장석환 고양병 지역위원장, 길종성 고양정 지역위원장 등 광역·기초의원 후보 및 당원들이 참여했다.바른미래당 고양시 지역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과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꼬리자르기에 급급한 더불어민주당원에 경종을 울리는 댓글 공작 규탄 1인 시위를 당원들과 함께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기한 돌입한다”면서 “바른미래당은 대한민
이은직 바른미래당 고양시의원 바선거구(능곡동, 행신2동, 행주동) 예비후보는 4월 13일 덕양구 토당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필례·박종기 바른미래당 고양시갑 공동위원장, 이균철·진종설 바른미래당 고양시을 공동위원장, 장석환 바른미래당 고양시병 지역위원장, 길종성 바른미래당 고양시정 지역위원장, 이재후 고양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김미경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부회장, 고양시 지역 전·현직 정치인 및 예비후보 등 200여 명의 내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은직 후보는 “덕양구
지역내 야당 리더십 교체...민주당은 변동성 적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재신임을 걸고 전당원투표를 추진, 바른정당과 통합을 결정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지역정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가 5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야권의 정치적 변동성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인데, 다른 한편에서는 지방선거를 주도할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 변화 없이는 민주당에 이길 수 없다는 인식이 야권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강하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자유한국당은 겉으로 드러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