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위반 및 방해 행위가 하루 20건~30건 정도 지속해서 발생해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5월부터 두 달간 주야간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 ▲장애인주차구역 일부 침범행위 ▲구 표지 부착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에 물건을 쌓아 두는 행위 ▲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고양일보] 고양시 일산서구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서 주차위반 및 방해 행위가 계속 발생해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4월부터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 ▲장애인주차구역 일부침범행위 ▲구 표지 부착행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내에 물건을 쌓아 두는 행위 ▲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선과 장애인전용 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해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
[고양일보]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이달 16일부터 말일까지 지속적인 위반과 민원이 끊이지 않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 및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단속 대상은 ▲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 장애인주차구역 일부 침범 ▲ 표지를 부착했으나 표지 전체 인식 불가 ▲ 장애인주차구역 이중주차 ▲ 장애인주차구역 물건 적치 ▲ 장애인주차
[고양일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장애인복지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 결과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 대상자로 추가하는 근거를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도를 확
[고양일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장총)이 7일 성명서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반복 위반 차량 처벌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한장총은 ‘증가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반복 위반 차량 처벌 강화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반복 위반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어 전용구역 불법 주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한장총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은 2015년 15만 2856건에서 2019년 60만 1513건으로 3.9배가 증가하였고, 과태료 부과액 또한 2015년 136억에서 2019년 446억으로 늘어났다
[고양일보]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 말 적용 예정인 장애등급제 폐지 2단계 ‘이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표’를 신설, 공개했다.보건복지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의 내용 및 점수 산정방법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 기간은 29일까지 총 20일간이다. 이번 「장애인복지법」·「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은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위해 ‘이동지원서비스 종
[고양일보] 의정부시 송산3동은 최근 장애인전용 주차 구역 무단 주차 사례가 늘고 있는 송산권역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조사를 11월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정부형 희망 일자리 사업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장애인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00여 개소를 일제 조사한다.송산권역은 최근 몇 년 사이 민락2지구 및 고산지구의 택지개발로 공동주택과 대형상가가 들어서 장애인 주차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위반 건수가 2019년 기준 1천904건으로 의정부시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고양일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8일부터 장애인 치과 주치의 시범 사업을 새로 실시한다. 또한 기존 의과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내실화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2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장애인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장애인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사를 선택하여 충치 등 구강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포괄적으로 관리받도록 하는 제도이다.장애인은 근육강직 등으로 평소 치아관리가 어렵고, 치료 자체도 난이도가 높아 구강건강 수준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대한치과의사협
[고양일보]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고양시니어클럽 은빛장애인수호대는 사회활동 지원사업 ‘장애인전용주차 위반 개도 활동 및 장애인 이동성 확보 지원활동’을 위한 장애인 인권 아카데미협약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시각장애인 보도블럭 파손점검과 장애인전용주차장 위반계도 활동으로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교육일시 및 장소- 일시: 2월 18일(화)~2월 27일(목)(주말제외),10:00~12:00(2시간) 총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한국지체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2014년부터 매년 2회씩(상·하반기) 실시되어 왔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의 주차, 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대여 등 부정사용, 주차방해행위 등의 단속과 함께, "장애인등 편의법"에 따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의 적정성 여부
고양시 일산동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주차가능)을 지난 1월부터 교체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존 사각형의 "장애인자동차표지"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명칭을 변경하고, 휠체어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으로 교체했다.새로운 정부상징문양의 홀로그램 표식을 도입해 위·변조 방지기능을 추가해서 부적절한 사용을 방지할 예정이다.또한 본인용과 보호자용을 흰색과 노란색으로 구분해 누구나 쉽게 종류를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8월까지 계도·홍보 기간으로 기존 표지를 병행 사용이 가능하지만, 9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