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4월 13일 오후 2시 30분경 일산동구 식사동 인선 ENT 정문에는 수많은 대형차가 드나들고 있다. 최근 인선 ENT는 불법영업 문제로 고양시의회에서 지적받은 바 있다. 

식사동 주민들은 미세먼지와 대형 트럭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10여년째 고양시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고양시민 중에서 인선ENT가 친환경 우수기업이라고 인정하는 시민은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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