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인선 ENT 불법영업 13년, 산지복구하라는 촉구 현수막이 걸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인선 ENT, 친환경 우수 기업? 김종혁, "최성·이재준 전 시장은 해명하라" 고양시, 인선이앤티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고덕희 시의원 "속속 드러나는 유해시설 불법 영업, 강력 조치하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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