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7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신청서류 작성방법 및 구비서류 안내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선거법위반행위 예방·단속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다.특히 설명회에는 정당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강주내·원용희·김경희 시의원, 오영숙 전 시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에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별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했다고 2월 5일 밝혔다.고양시장은 후보자 1인 기준 3억 5천 1백만원, 경기도의회의원 평균 5천 5백만원, 고양시의회의원 4천 5백만원, 비례대표 고양시의회의원 1개 정당 기준 9천만원이다.또한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은 각각 41억 7천만원, 비례대표 경기도의회의원 7억 1천 1백만원이다.선거비용은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제한액 범위 안에서 적법하게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7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6월 13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신청서류 작성방법 및 구비서류 안내,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선거법위반행위 예방·단속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일부터 평일 공무원 근무시간 중에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 위원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일전 180일인 오는 15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적인 선거운동으로 인한 선거의 공정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우선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의 사업계획․추진실적이나 활동
고양시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홍보담당 강진선역사에 기록 될 한해가 저물고 있다.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국정농단사건을 발단으로 작년 이맘때인 12월 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었고 2017년 3월 초,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궐위 선거를 통해 정권이 교체되었다. 당초 12월로 예정되었던 대통령선거가 이례적으로 앞당겨진 만큼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그 열기 또한 대단했다.실제로 이번 제19대 대선 투표율은 최근 20년 이래 치러진 공직선거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모든 연령층의 투표율이 70%를 넘었다.일
고양시는 11월 17일 문예화관에서 시장, 간부 공무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소통마당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노고 격려와 최근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고양상여회다지소리보존회 시상식,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이정호 덕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진행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고 주요일정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정치관계법상 각종 제한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개최 각종 행사 관련 선거법 등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교육을 진행했다.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거를 주제로 ‘깨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선거와 관련된 에피소드, 일상의 소소한 경험이나 감동 등 한국선거방송 시청자와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10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또한 입상자 10명에게는 총 4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최우수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을 수여한다.선거관리위원회는 수상작 영상을 한국선거방송(eTV)에서 방영하고 홈페이지 및 SNS 등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선거방송(w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향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내 최대 안보단체인 향군 회장에 김진호(75) 예)육군 대장(학군 2기)이 선출되었다고 11일 밝혔다. 1차 투표에서는 신상태 향군 전 서울시회장이 146표(41.4%)를 얻어 1위를. 김진호 대장은 132표(37.5%)를 얻어 2위를. 이선민 후보가 59표(16.7%)로 3위를 하였다. 한편, 이선민 후보의 지원을 받은 김 대장은 2차 결선 투표에서 신상태 전 시회장과 경합해 대의원 185명(52.9%)의 표를 얻어 힘겹게 당선되었다.김 회장은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정치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제도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연구논문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주관하며 공모의 주제는 우리나라 선거·정치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선거․정치제도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제출된 논문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편 정도를 입상작으로 선정하여 각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입상작으로
고양시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월 28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호수공원에서 선관위 대표 캐릭터인 참참이와 유권자와의 프리허그를 통하여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는 ‘아름다운 선거를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전투표 장비를 이용한 투표 체험과 프리허그 이벤트, SNS 포토존을 활용한 기념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투표 참여 분위그를 조성했다.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전 6
행정자치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확정 결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총 42,479,710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294,633명을 비롯하여, 거소투표 대상자(101,089명) 및 선상투표 대상자(4,090명)를 포함한 것으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보다 1,971,868명,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보다는 379,312명 증가한 수치이다.선거인 특성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성유권자(21,042,689명)보다 여성유권자
일산동부경찰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17일 ‘선거경비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경비체제에 돌입 했다. 제19대 대선을 23일 앞두고 설치된 선거경비상황실은 24시간 선거경비상황 유지, 보고, 전파 및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업무를 통해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활동을 총괄한다.대선 후보자들이 2017고양국제꽃박람회 장소인 호수공원과 문화공원 일대에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대선 후보자들의 신변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성희 동부경찰서장은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경비를 한 치의 차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7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 8일까지 22일동안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알렸다.선거운동기간(4. 17.~5. 8.) 중에는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을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는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게재된 어깨띠나 표찰, 기타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대통령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밝혔다.선거인명부는 선거구별로 유권자의 수를 집계하여 유권자들을 기록해둔 장부이다. 유권자의 수를 파악하고 부정 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작성한다.선거인명부 열람은 4월 11일 현재의 주민등록 기준으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작성되었다. 선거권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구·시‧군청이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해당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은 거소투표신고 후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고,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도 선상투표신고를 하면 선박에 설치된 팩시밀리를 이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과 경찰공무원은 같은 기간 인터넷이나 서면으로 후보자의 책자형 선거공보를 신청할 수 있다.▣ 거소투표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개표소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선거권자의 신청에 의한 공모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정당과 후보자만 선정할 수 있었던 개표참관인이 작년 국회의원선거부터 일반 유권자도 직접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개표절차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개표참관인은 해당 선관위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고양시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문답풀이’를 안내하고 있다.1. 선거인명부란 무엇인가요?‣ 선거인명부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을 확인·공증하고, 선거인의 범위를 형식적으로 확정하는 공적 장부로서, 선거인의 이름, 주소, 성별,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사람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어도 선거일에 선거권이 없으면 투표할 수 없습니다. 2. 집행유예 중인 사람도 선거권이 있나요?‣ 집행유예 중인 사람도 선거권이
고양시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문답풀이’를 안내하고 있다. 1.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일에 SNS를 이용하여 엄지손가락, V 등 기호를 표시한 인증샷 게시가 가능합니다.‣ 문자메시지 내용에 음성·화상·동영상을 포함하여 발송할 수 있고,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8회까지 발송할 수 있습니다.‣ 선거여론조사에도 휴대
고양시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문답풀이’를 안내하고 있다. 1.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은 언제인가요?‣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은 2017년 5월 9일입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는 그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은 선거일 전 50일까지 공고되어야 합니다.※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은 수요일로 규정되어 있으나 대통령 궐위 등으로 인한 선거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없이 선거일이 지정되는 것에 따라 실시됩니다. 2
고양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사무관계자(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등)가 되고자 하는 각급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통·리·반의 장은 오는 1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통·리·반의 장의 경우 선거일 후 6개월 이내에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선거일까지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