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을 이야기 열여덟 번째】XⅧ. 백석동(白石洞)백석동은 고양시 서쪽에 위치하며 일산으로 들어오는 초입에 위치한 마을로서 행정지역으로 백석1동과 백석2동으로 되어 있다. 백석역을 중심으로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오피스텔, 아파트, 단독주택 등 다양한 주거공간을 갖추고 있는 마을이다. 1. 백석동 현황 2. 마을의 변천사▲백석1동고양군 중면 백석리 > 고양군 일산읍 백석리 > 고양시 천청동 >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1동▲백석
【고양시 마을 이야기 열일곱 번째】XⅦ. 마두동(馬頭洞)마두동은 고양시 중심에서는 서남쪽 방향, 일산동구에서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행정지역으로 마두1동과 마두2동으로 되어 있으며, 일산을 대표하는 주산 정발산(鼎鉢山)이 있는 마을이다. 1. 마두동 현황 2. 마을의 변천사▲마두1동고양군 중면 마두리 > 고양군 일산읍 마두리 > 고양시 마두동 > 고양시 일산구 마두1동 >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마두2동고양군 중면 마두리 > 고양군 일산읍 마두리 > 고양시 낙민동 > 고양시
7대 고양시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살펴보면 관성적인 사용패턴이 반복된다. ‘상임위간담회’ 명목으로 한 달 2백만 원이 넘게 지출하고, 통상적인 의정활동인 의원간 논의·협의 등에도 여지없이 업무추진비 카드가 긁힌다. 대부분 식비다.2016년 고양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카드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의장의 경우 총 326회 사용에 307회가 식당에서 이뤄졌다. 부의장도 마찬가지다. 총213회 지출에 198회가 식당에서 이뤄졌다.앞서 살펴봤듯이 이런 식비 지출 중 상당수는 한우집이나 참치집, 한정식 식당에서 이뤄진다.
고양시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이 일부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상임위원장은 ‘농업발전 간담회’ 명목으로 포차에서 14만 원을 결제하고 ‘소속위원 격려’ 명목으로 족발집에서 28만 원을 결제했다. 또 다른 상임위원장은 3주간 참치집에 4번 들러 105만 원 가량을 결제했다.올해 고양시의회 의장단에게 주어진 업무추진비(판공비)는 총 1억3740만 원.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에게 업무추진비 카드가 주어진다.의장은 연3,960만 원, 부의장은 연1,980만 원, 5개 상임위원장은 각각 1,440만 원을 사용할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대통령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밝혔다.선거인명부는 선거구별로 유권자의 수를 집계하여 유권자들을 기록해둔 장부이다. 유권자의 수를 파악하고 부정 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작성한다.선거인명부 열람은 4월 11일 현재의 주민등록 기준으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작성되었다. 선거권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구·시‧군청이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해당
고양시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17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람대상은 고양시 관내 160,673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으로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열람 할 수 있으며, 인터넷(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열람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와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고양시는 2017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21일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시청 세정과 또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각 구청 및 시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알리미 배너를 클릭하면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주택 소재지 입력 후 건물번호만 입력하면 된다.열람 기간 중 산정된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 소유자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1.15.(일) 개통간편한「편리한 연말정산」서비스 1.18.(수) 개시의료비 등 간소화 추가 자료는 1.20.(금) 확정 국세청은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회사)의 연말정산 편의를 위하여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월 15일부터 개통하고, 정부 3.0 국민 맞춤형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18일부터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간소화 개통일 이후 영수증 발급기관이 추가ㆍ수정 제출한 의료비 등 자료는 1월 20일에 확정하여 제공할 예정이다.근로자는
앞으로 전국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환자가 원하면, CT나 MRI 등의 영상정보를 일일이 CD로 발급받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진다. 환자가 원하면 환자가 다니는 의료기관과 의료기관 간에 환자의 약물 투약기록, 검사기록 등이 전자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법 개정안이 12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의료기관 간 환자 진료정보 교류 촉진 :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길
2015년 의료보장(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비는 64조 8,300억 원이었다. 진료비는 2006년 22조 5,327억 원에서 2015년 64조 8,300억 원으로 연평균 12.5% 증가하였으며, 1인당 연간진료비는 2006년 46만 원에서 2015년 125만 원으로 연평균 11.8% 증가하였다.◇ 1인당 연간진료비 상·하위지역 현황상위 3개 지역은 전북 부안군(2,315,935원), 전남 고흥군(2,292,561원), 전북 고창군( 2,217,976원)이었으며, 하위 3개 지역은 수원 영통구(857,362원), 계룡시(906,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