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센터에서 고양ROTC봉사단(단장 박영호)으로부터 기탁받는 도서 200여 권에 대한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기탁받은 도서는 신간 청소년 권장 도서로서 다양한 장르의 서적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양시 위기청소년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고양ROTC봉사단은 지난 7월 10일,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청소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단체로써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급식 봉사, 후원 활동 등 지역사회의 복지증진 및 공동체 사회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동환)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부모멘토링 등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5월부터 「부모또래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부모또래상담’은 청소년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같은 부모로서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지역사회 부모들의 지지자가 되어 가정 내 의사소통 및 관계증진에 도움을 준다. 본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 양성과정을 마친 부모또래상담자가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1:1로 만나 총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동환) 산하기관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2022년 상반기에 ”부모가 행복해야 건강한 양육이 가능하다“는 표어 아래 부모 양육효능감 강화 프로젝트 「찾아가는 부모상담」을 진행하여 참여한 21명의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부모상담은 자녀와의 대화가 답답했던 부모, 자녀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모,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원하는 부모 등 양육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부모에게 전문상담사가 찾아가는 상담으로 5회씩 진행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부모상담에 참여한 참가자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동환)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고양시 관내 학교,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들을 이해하고 올바른 인터넷 이용습관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특히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 향상 집단상담은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인터넷·스마트폰의 장단점 찾기, ▲대안활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5월부터 위기청소년 예방을 목적으로 정서적 안정 및 사회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찾아가는 미술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미술치료」는 주의력 부족, 또래관계 문제, 불안, 우울 등 학교에서 생활지도가 어려운 위기청소년들을 긴급 지원한다. 미술치료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내담자와 1:1관계 속에서 미술치료를 지원하여 자기 이해 및 성장을 통해 부적응 행동을 감소시킨다. 본 프로그램은 총 8회 상담으로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부모멘토링 등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5월부터 「부모또래상담자」와 자녀양육과 부모역할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눌 아동청소년 부모(보호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모또래상담’은 청소년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같은 부모로서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지역사회 부모들의 지지자가 되어 가정 내 의사소통 및 관계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부모또래상담자는 202
“청소년동반자”라고 불리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 소속 청소년 상담전문가들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있는 청소년들을 옆에서 돕는 친구같은 존재다.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운영하는 센터의 핵심사업이다.고양시 청소년동반자는 그 숫자는 많지 않지만 가정환경, 학교 부적응 문제로 힘들어 하거나 게임중독, 스마트폰 중독 등에서 헤어나오지
[고양일보] 고양시가 지난 20일 고양몽실학교놀이숲(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서 고양형 혁신지구 평화로운 학교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2021 위기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119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민경선 경기도의원, 신정현 경기도의원과 고양시의회 김덕심 시의원, 정봉식 시의원, 박소정 시의원과 고양시 온마을배움지원센터(평생교육과 혁신교육팀), 고양교육지원청, 회복적서클대회협회 등 21개 청소년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시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전화1388’ 전화상담을 운영,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지지돌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전화상담 외에 #1388로 문자상담도 가능하며 온라인간편심리검사, 심층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 이하 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전화
[고양일보] 고양시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오춘희) ‘SMU취업성공센터’는 2020년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취업성공패키지는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사업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1 취업상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맞춤 취업지원서비스를 진행한다.2020년 지침에 따라 ‘SMU취업성공센터’에서는 청년층(6개월 이상 장기 미취업자) 및 중장년층(미취업자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원), 특정 취약계층(기초연금수급자, 위기청소년, 한부모 가정, 미혼모,
고양시는 지난 11일 화정역 광장에서 위기청소년 발굴·조기 개입 및 청소년상담을 위한 "2017년 제1회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재단,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경찰서, 꾸미루미 이동상담실이 청소년들과 함께 했다.연합 아웃리치는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위한 먹거리 제공 및 보호시설로의 연계 서비스 등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일컫는다. 화정역 광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음주·노숙체험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