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여성회관은 코로나 시대에 사업 경영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는 ‘소자본 창업 솔루션’ 강좌를 오는 11월 개설한다.‘소자본 창업 솔루션’은 소자본 창업시장의 트렌드와 업종 분석을 통해 적합한 시장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부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도와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다.한국여성발명가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 매주 화요일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한다. ▲ 1차 강좌(3일)
[고양일보] 고양시가 1일부터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을 11개소에서 2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양안심무인택배함’은 1인 가구의 택배 수령 불편 해소와 택배기사 사칭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추가 설치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택배수령 취약지역으로 한국철도공사, 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의를 통해 11개소 추가설치를 결정했다.추가 설치된 11개소는 풍산역, 주교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화정·식사·대화 도서관, 고양시 여성회관, 정발산동 경기도행복마을관리소, 백석1동 7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 여성회관이 오는 12월 3일부터 2019년도 제1차 59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59기는 ▲취·창업 자격증 강좌 30개, ▲직업실무 강좌 39개, ▲교양·건강 강좌 66개, ▲토요·야간·노래강좌 등 총 168개 강좌가 개설되며 총 3천7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2019년 1월 7일(월)부터 4월 27일(토)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수강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우선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원용희 고양시의원(능곡동·행주동·행신2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3일 고양시여성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성 고양시장, 소영환 고양시의회의장, 정재호 국회의원, 김유임 도의원, 박윤희 전 의장, 최훈석 고양시호남향우회장,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김미수 고양시민회 대표 등 내빈들과 능곡동·행주동·행신2동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원 의원은 4년간 문화복지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삼성당 지하차도 개통 △제2자유로 파주방향 진출입로 확장 공사 △새마을성동취락 도로 확장 △능곡시장 인근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등 다양한
고양시 여성회관이 2018년도 제1차 56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오는 12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56기 교육과정은 취·창업 자격증 강좌 30개, 직업실무 강좌 34개, 교양․건강 강좌 67개, 토요·야간·노래강좌 등 총 161개 강좌가 개설되며 3,5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2018년 1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수강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 면제자는 12월 4일 9시부터 18시까지 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1인 1강좌를
원용희 고양시의원(능곡동,행주동,행신2동)이 지난 4월 20일 저녁 고양시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저서 ‘생존불안시대, 4차 산업혁명과 기본소득’ 출판기념회를 통해 기본소득제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기술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기본소득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이날 출판기념회는 고양시민회 전 사무국장이자 원 의원의 대학후배인 김형민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원 의원은 “‘송파 세 모녀 사건’ 등 우리
원용희 시의원이 4월 20일 오후 6시 30분, 덕양구에 있는 고양시여성회관에서 ‘생존불안시대 마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 제목은 ‘생존불안시대, 4차 산업혁명과 기본소득’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서양철학과 정치경제학, 사회 사상사 등을 공부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의원으로 고양시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우리 삶을 방향 전환시킬 시대정신으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저자 원용희는 1967년생.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왔기에 사회적 약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