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6월 29일 덕양구 주교동에 위치한 소노공 정육식당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 참전용사를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30사단 530기무부대(대장 정민섭)에서 협찬한 불고기 2근과 한과세트를 전달했다.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달 1회씩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지난 22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제2회 나라사랑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6.25의 아픔을 체험하고 나라사랑의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됐다.9사단 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광개토부대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트로트가수 공연, AG 댄스아카데미 공연, 팝페라 가수 샤이니 제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거리를 오가는 많은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았다.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장은 “한국자유
고양시는 6월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고양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 심상정·정재호·유은혜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종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일반단체 등 내빈들과 고양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6·13 지방선거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후보, 김필례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 박수택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들과 시·도의원 후보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추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12월 20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7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활동회원을 포상하는 등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조금복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장은 “올 한해 봉사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이 이 사회의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바르게살기운동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훌륭한 봉사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12월 18일 CN웨딩홀에서 분회협의회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장, 강용호 전임 분회장, 신재섭 신임 분회장 등 분회협의회 관계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용호 분회장은 “오늘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가슴에 희망을 품고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모두 노력합시다. 새로 취임하는 회장님이 힘차게 분회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11월 24일 화정 베네치아에서 ‘2017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장, 이재준 도의원, 김유임 도의원,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모범회원 표창, 활동 동영상 시청, 2018년 6대 사업계획 발표 등을 진행했다. 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고양시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47여년의 빛나는 역사를 지닌 지역봉사 및 안보단체로 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