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국민통합연대 경기본부는 지난 7일 오후 3시 고양시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코로19의 확산으로 이재오 집행위원장, 박승완 사무총장 등 본부 임원진과 경기도 시군구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재오 집행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열과 갈등을 넘어 야권통합의 중심에서 경기도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대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민통합연대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목사, 최병국 전 의원,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 이문열 작가 등 원로 5인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국민통합연대는 2019년 한국프레스센터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이하 고시연)은 지난 26일 일산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은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보수시민단체들의 연합으로 고양시의 주권재민의 정신을 실현시키기 위해 시 의정과 시정감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활동 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이날 창립대회는 1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이사장의 국민주권·주민자치 강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상임공동대표 인사, 선언문낭독,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서로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이하 고시연)은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3시 30분 일산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은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보수시민단체들의 연합으로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보수시민후보 출마를 저울질했던 신기식 목사와 경기도의원 출신 나진택 목사 등이 주측으로 알려지고 있다.고시연 관계자는 “이번 창립대회를 통하여 고양시 보수결집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천배제, 시민후보 선출 2단계 계획 내부에서는 "기준 모호하다" 지적도낙천운동, 최성 배제용 아니냐 해석권명애 "역량 위주 공천하라는 요구" 고양에서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시민단체들이 6.13지방선거 낙천·당선운동을 예고했다.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시민후보 선정을 주도했던 무지개연대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지개연대3.0으로 재출범한 것. 지난 15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무지개연대3.0 지역정치개혁 시민주권행동(이하 고양시민주권행동) 창립대회가 열렸다.고양시민주권행동은 촛불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