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나는 화정동 만들 자신있어"민주시민 자질 검증 안 된 후보 걸러야품격있는 화정, 3대가 행복한 도시 공약 조선미 경기도의원 후보(화정1·화정2, 자유한국당)는 2006년 당시 한나라당 경기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으로 전략공천 되면서 화정동과 인연을 맺었다. 30대에 이미 용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에 눈을 떴다.한나라당으로 정치에 입문했지만 정치활동에서는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초당적으로 활동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를 구성해 민주당은 물론, 당시 민주노동당과도 협력했다.조 후보는 이번 선
복지 사각지대 방지, 고령친화도시 제안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만들자 말하기도 최성 캠프 통합 논란에는 "꼼수 아닌가"이재준 평가 질문엔, "도시비전 내가 앞서"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자유한국당)가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정책공약 1번에 놓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끝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을 두고서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6.13지방선거를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로 만들자는 제안도 했다. 8일 오후 2시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의 기자회견에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