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오전 9시경, 고양시청 앞에는 행동하는 시민 운동가 명의로 6200억원 요진 Y-CITY 게이트에 대한 현수막이 게시되었다.
이들은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04만 고양시민에게 사죄하라!”, “고양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즉각 해체하라!”, “이젠 104만 고양시민이 나서야 해결됩니다. 요진 기부채납 6200억원 찾기 탄원서 서명 운동” 등의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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