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이 시절 담쟁이덩굴이 한창 이쁠 때다. 일산동구 중산동에 있는 안곡초 담벼락에 있는 모습을 보고 사진에 담아 본다.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10m 이상 길이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갈라져서 끝에 빨판이 생기는데 이것이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6~7월경에 꽃이 옆은 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8~10월경에 자주색을 띠면서 익는다.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 등에 붙어서 살며 우리나라 전국 각 지역에서 볼 수 있다. 미관을 생각하여 담벼락이나 건물 외부에 많이 심는다.담쟁이 관련
[고양일보] 고양예술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담쟁이(담을 수놓은 그림쟁이)’는 12일 덕양구 행신동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담쟁이 학생들과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나섰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행신동 644-101 인근 골목에 위치한 담벼락은 노후로 인해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미관상 좋지 못해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함께 진행하게 됐다. 담쟁이 학생들과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0m 길이의 담벼락에 다채로운 꽃과 나무 그림을 그려넣어 밝은 느낌 골목으로 탈바꿈 시켰다.봉사활동에 참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예술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는 27일 행신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디어고양파주] 벽화봉사를 다니던 고양예고 담쟁이 학생들이 장애청소년과 더불어 한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예술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는 10월 7일 행신동에 위치한 반딧불도서관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는 고양예술고등학교의 봉사동아리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 마을의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담벼락을 밝은 분위기의 벽화거리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담쟁이 학생과 학부모 8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서관 앞 철제셔터를 포토존으로 꾸며내고 오래된 연립주택 벽에는 동화책을 그대로 옮겨놓
고양예술고등학교 전시동아리 ‘보아라’ 학생들의 정기전이 5월 28일부터 6월 22일까지 덕양구청 꿈 갤러리에서 진행된다.‘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전은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다양한 사회현상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소재로 표현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전시동아리 ‘보아라’는 고양예고 봉사동아리인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의 또 다른 이름의 동아리로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감성을 화폭에 담아 전시회를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김예원 보아라 학생
고양예술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 학생들의 전시회 ‘첫 발자국’이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담쟁이 학생들의 한국화, 수채화, 디자인, 만화, 소묘 등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의 2018년 첫 전시로 담쟁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는 일산동구청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는 고양예술고등학교의 봉사동아리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 마을의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담벼락을 밝은 분위기의 벽화거
시작시인선 0227 하재일 시집 코딩코딩 / 하재일/ (주)천년의시작B6(신사륙판)/ 144쪽/ 시작시인선(세트 0227)2017년 4월 10일 발간/ 정가 9,000원ISBN 978-89-6021-318-0 04810 / 바코드 9788960213180 04810 ❚신간 소개 / 보도 자료 / 출판사 서평❚1984년 월간 만해시인상으로 등단한 하재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코딩』이 시작시인선 227번으로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교단에 머물며 체득한 경험들을 시의 질료로 삼아 현실과 윤리 사이
고양시 청소년재단 '주교동청소년카페'는 지난 30일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그리기 봉사단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의 학생 및 학부모 60명을 비롯해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꿈을 벽화에 담아내는 ‘행복:담담’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벽화작업 참여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봉사활동을 즐겼으며 청소년카페를 드나드는 청소년뿐 아니라 오가는 마을 주민들도 밝은 미소와 함께 발길을 멈추고 관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