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는 5월부터 각급 학교에서 ‘또래상담자 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교우관계를 탐색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여 가정생활, 학교생활에서 힘들어하는 또래 친구들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또래상담자란 “좋은 친구, 대화하는 친구, 도움주는 친구”라는 뜻으로 또래상담자 교육을 통해 필요한 상담기술을 훈련받고, 친구들의 마음을 들어주고, 양성된 또래상담자는 고민을 가진 친구를 돕는 역할과 또래집단 안에서 공감배려문화를 촉진하는
[고양일보]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산하기관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에서는 오는 5월 13일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연합 아웃리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운영된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전문상담을 통한 치료, 회복 서비스를 지원할 뿐 만 아니라 부스별 다양한 체험거리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오후 6시부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황상하)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자립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문화예술, 체육체험, 봉사활동, 과학정보, 생태환경 영역에서 활동을 제공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효능감, 삶의 만족도, 성취동기, 진로 성숙도를 향상시켜 자립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그중 문화예술 영역 중 하나인 ‘책 만들기 : 나만의 힐링글쓰기’(이하 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처음 기
“청소년동반자”라고 불리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 소속 청소년 상담전문가들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있는 청소년들을 옆에서 돕는 친구같은 존재다.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운영하는 센터의 핵심사업이다.고양시 청소년동반자는 그 숫자는 많지 않지만 가정환경, 학교 부적응 문제로 힘들어 하거나 게임중독, 스마트폰 중독 등에서 헤어나오지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황상하)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0일, 2021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 의정부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했다.수험생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시작 전 시험장 입구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손소독제, 물, 간식 등의 응원 물품을 배부하고 도시락을 사전에 센터에 전화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 110여명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도시락을 지원했다.센터는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들에게 향후 지원센터의 서비스를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전화1388’ 전화상담을 운영,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지지돌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전화상담 외에 #1388로 문자상담도 가능하며 온라인간편심리검사, 심층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운영하는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하, 이하 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