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뒤엎는 진보보다 합리적 보수 필요”"지난 8년 일산 낙후 이제 도시전문가 필요""기업 유치하고 일산 랜드마크도 만들 것" 이택수 경기도의원 후보(정발산·마두1·2·일산2, 자유한국당)는 도시전문가, 지역일꾼론으로 선거를 치룰 생각이다. 부동산 전문기자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두루 거쳤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와는 고려대 선후배 사이로 이동환 후보가 직접 출마를 권유했다. 일산주민으로 21년을 살았다는 이택수 후보는 인터뷰에서 일산신도시가 분당보다 뒤쳐졌다는 문제에 집중했다. 1기 신도시중 가장 관심이 높았던 일산신도시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온 공기를 더럽게 하지 맙시다. 유은혜 의원님께서는 정의롭게 약속을 지키십시오. 공정하게 경선을 치르게 해주십시오. 남은 인생 정의롭게 살게 해주십시요.“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던 김성만 예비후보가 19일 저녁 호남향우회 밴드에 섭섭함이 담긴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심위는 19일 오후 6.13지방선거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김성만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고양시의원 아선거구(백석1·2 장항1·2)는 김서현 후보 단수추천으로 정리됐다. 유은혜 의원이 김
고양시새마을회는 3월 7일 새마을회관에서 경기도 지원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봉진 고양시새마을회장, 고오환 경기도의원, 박홍서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예회장, 김규정 고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춘희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 최국진 고양시새마을회 이사 등 내빈들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에서 지원한 이동세탁차량은 지난여름 새마을회의 요청을 받은 고오환 도의원이 예산을 지원받아 전달한 2.5톤 차량으로 세탁기 3대, 건조기 1대 등을 갖춘 이동형 특수 세탁차량이다.고양시새마을회에서는 오는 3월
일산 테크노밸리 사업 부지가 대화동 일대 80만㎡(24만 2000평)로 최종 결정됐다는 발표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고오환 도의원(자유한국당, 고양6)이 사업지 선정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고오환 도의원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사업지 가용면적 24만평 중 사업지로 쓸 수 있는 땅은 12만 평뿐이라는 사유를 들어 사업지 선정 재검토를 요구했다. 고오환 도의원은 ▲동서남북이 도로로 막혀 있는 도가니형 저지대 구릉지 ▲고양 시민의 분뇨와 오
화장품, 헤어, 네일, 헬스 등 국내 유망 뷰티기업 452곳 참가홍콩 사사 코스메틱 등 34개국 200여명의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 진행뷰티토크콘서트, 뷰티 쇼핑호스트 배틀 오디션, 유튜브 크리에이터생방송 등 각종 부대행사 및 체험이벤트도 마련대한민국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축제 ‘2016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6)’가 13일 오전 10시 30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막했다.이 자리에는 최원용 경기도 일자리정책관, 고오환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