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4시 45분경 식사동 동국대병원 사거리 앞에서 시내버스가 출발하면서 흰색의 매연을 뿜고 있었다. 고양시 대표적인 시내버스 회사 소속이었다. 제대로 정비를 하지 않고 운행하는 것은 왜 일까?

신호대기 중인 시내버스
드디어 출발했다
나오는 흰색 연기가 대단하다.
매연을 뿜으면서 잘 달리고 있다.

 

길가에 있던 시민들과 버스 뒤를 따르던 운전자들은 눈살을 찌푸린다.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