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고양여성작가회 정기전’ 개막식이 5월 23일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진행됐다.

고양여성작가회는 1999년 12월 제1회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7년 제19회까지 매년 1회 정기전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100여 명의 여성작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공예 등 전 장르에 걸쳐 다양한 소재와 재료가 사용된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제19회 고양여성작가회전 개막식 현장
임선옥 사무국장이 임원 소개를 하고 있다.
이명실 고양여성작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여성작가회 회원의 축하 공연으로 개막식을 마무리 했다.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