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 창립기념식 열려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 창립기념식 열려
  • 최항준 기자
  • 승인 2022.07.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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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도영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고양일보] 지난 10일 양평 리버펠리스리조트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주년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 창립기념식 및 야유회가 성대히 열렸다.

장도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남)향우회는 2001년 7월 7일 많은 향우의 뜻과 열망을 모아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오늘로 어느덧 21주년을 맞이했다”라고 회고하면서, “함께하는 우리였기에 오늘날까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며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며, 향후에도 계속 함께 할 우리이기에 더 나은, 보다 발전하는 향우회가 될 것임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김현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고양시정), 이택수·김완규·심홍순 도의원 등과 김미경·신현철·이철조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출발한 덕양구청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이용우 국회의원(고양시정), 고덕희·김수진·천승아·신인선 시의원 등이 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는 오영숙 부회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사, 향우회기 입장, 국민의례, 향우회 창립 취지문 낭독(하재수 운영관리수석), 내빈 소개, 연혁 보고(최병주 조직관리수석), 우수회원 표창(15명),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진행; 최원영 청년회장) 참석 회원이 함께하는 게임 등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영남향우회는 지난 5월 15일 임원회의를 통해 고양시 영남향우회를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영남향우회는 2001년 발기인 650명으로 발족하여 정우길(초대·2대), 우일덕(3·4·5대), 김태동(6·7대), 표상도(8·9대), 권칠문(10대), 정병만(11대), 최실경(12대) 등의 회장을 거쳐, 2020년 12월 29일 13대 회장으로 지금의 장도영 회장이 취임했다.

2001년 재고양 영남향위회 창립 취지문을 보면 “오늘 모임이 자손만대까지 발전 승화시키고, 더 나아가 영남 호남 영서 영동 및 지역민 간의 밑거름이 되어 교류와 친목으로 상호 협력하고, 화합하는 가교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또한 우리 삶의 터전인 제2의 고향, 살기 좋은 고양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향우 모두가 그 뜻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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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한 향우회기를 장도영 회장이 크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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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창립 취지문을 하재수 수석부회장이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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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주 수석부회장이 향우회 연혁 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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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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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풍선터트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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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줄넘기에 집중하고 있는 향우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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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을 많이 나를까?

 

08
OX퀴즈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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