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반려동물 거주 알림 스티커 배부
고양시, 반려동물 거주 알림 스티커 배부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2.05.10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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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사고 예방·반려동물 긴급 구조 등 효과 기대

[고양일보]  고양시가 현관문에 부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거주 알림 스티커’를 배부한다. 스티커는 고양시와 협약을 맺은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을 이행하면 수령할 수 있다. 신규 동물 등록은 물론 기존의 동물 등록을 이행한 반려동물 가족도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거주 알림 스티커는 ▲가정방문이 잦은 가스검침원, 배달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외부인에게 반려동물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홀로 남겨진 반려견 존재를 알려 즉시 구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스티커는 두 가지 시안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떼어내도 흔적이 남지 않는 재질로 제작되었다.

시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고 동물등록제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물등록을 마친 시민께서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은퇴한 특수목적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등 동물 생명 존중 도시로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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