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용정초·명지병원 진입도로 개통...응급 차량 신속 진입 가능해져
고양시, 용정초·명지병원 진입도로 개통...응급 차량 신속 진입 가능해져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1.12.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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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된 소로3-641호선 모습
준공된 소로3-641호선 모습

[고양일보] 고양시가 호국로에서 화정동 용정초등학교·명지병원·단독주택용지를 직접 연결하는 진입도로(소로3-641호선)를 21일 준공했다.

이번 소로3-641호선 개통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명지병원 이용객의 응급 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호국로(국도39호선)에서 화정동 주택단지나 용정초등학교로 진입하기 위해서 병원 이용 차량 등으로 항상 붐비는 명지병원 앞 삼거리를 통과해야 했다. 이번 도로개설을 통해 우회하지 않고 직접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지난 9월에 호국로에서 용정초등학교·명지병원·단독주택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한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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