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트리니팅으로 따뜻한 거리 만든다
고양시, 트리니팅으로 따뜻한 거리 만든다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1.11.17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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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옷을 입은 나무
일산문화공원, 뜨개옷을 입은 나무

[고양일보] 고양시가 2021년 고양관광정보센터 트리니팅 프로젝트 「다시 뜨는 일상, 다시 뜨는 희망」을 12월 4일(토)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트리니팅은 나무가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손뜨개 털옷을 입혀주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정발산역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 주변 20여 그루와 일산문화공원일대 약 300여 그루 나무가 개성 있는 옷을 입게 된다.

이번 트리니팅 행사는 작년에 이어 제2회 크리스마스 행사로 진행되며 올해는 뜨개질을 처음 하는 시민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강좌도 개설됐다.

트리니팅 행사는 ▲교육 참여 ▲일반 참여 ▲전문가 참여 세 개 부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만약 뜨개질을 처음 하는 경우 ‘교육 참여’로 신청하면 전문 강사에게 뜨개질을 배워 뜨개옷을 입힐 수 있다.

그 외에 자신이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면 ‘일반 참여’를, 4개의 테마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전문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트리니팅으로 따뜻한 거리 만든다.
트리니팅으로 따뜻한 거리 만든다.

이재준 시장은“시민분들이 뜨개옷을 준비하고 나무에 입히면서 추억과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트리니팅으로 채워진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뻔뻔(FunFun)마켓, 고양관광정보센터 영화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크리스마스 시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리니팅 프로그램은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1월 27일(토)까지 고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www.goyang.go.kr/resve)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관광과(☎031-8075-3003)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나무에 입히고 있다.
시민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나무에 입히고 있다.
트리니팅 홍보물
트리니팅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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