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11월 11일 개막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11월 11일 개막
  • 박공식 기자
  • 승인 2020.11.03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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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 주관
장벽 없는 영화축제, 오발탄·파리로 가는 길 등 상영
장편 '감쪽같은 그녀'
장편 '감쪽같은 그녀'

[고양일보] 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11월 11일 온/오프라인에서 개막한다.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www.kmdb.or.kr)에서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베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개막작인 오발탄(드라마)은 유현목 감독, 김진규, 최무룡이 출연한 1961제작 영화로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은 김홍준, 화면해설은 오만석이 맡았다. 오발탄은 11월 11(수)~11/17(화) KMDb, 11/13(금) 15:00 1관에서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 상영작으로 감쪽같은 그녀(드라마), 빛나는(일본 드라마, 멜로), 읿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캐나다, 미국 애니메이션), 파리로 가는 길(미국, 드라마, 멜로), 단편 상영작은 메밀꽃 필 무렵(애니메이션). 반짝반짝 두근두근(드라마), 선물(코미디) 등이 상영된다.

이밖에 베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베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과정 수료작 그날, 한글자막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개막식, 폐막식, 10주년 기념포럼, 시네토크1, 2 등 스페셜 이벤트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방영된다.

10주년 기념 포스터는 제작사 오돌또기에서 작업했다. 코로나와 수해로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가 함께 위로받고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포스터에 담아냈다.

영화제를 주관하는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은 2018년부터 매년 한국고전영화 중 1~2편을 선정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된 고전영화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및 공동체상영을 통해 공개된다.

영화제 공식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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