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시의원, 고양시 CCTV납품 불법 의혹 제기
정연우 시의원, 고양시 CCTV납품 불법 의혹 제기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6.17 18: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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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의원
정연우 의원

[고양일보] 고양시에 납품된 CCTV 일부가 중국산과 대기업 제품이 납품된 사실이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정연우 시의원은 15일 진행된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CCTV는 중소기업보호 품목으로 국내업체가 직접생산해서 납품해야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고양시 시민안전과는 문제가 되는 업체와 전체 계약을 다수 체결했으며, CCTV 설치 전 제품검토와 확인 의무가 있다”며 “타 지자체(청주, 부산, 대전, 구미 등)에서도 이와 같은 사례가 적발되어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판로지원과에 직접생산여부 위반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여 즉각 행정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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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동 2020-06-19 1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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