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지휘관 전술교범 ‘소방내전’ 출판
고양소방서, 지휘관 전술교범 ‘소방내전’ 출판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5.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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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석 고양소방서장이 '소방내전' 출판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은석 고양소방서장이 '소방내전' 출판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양일보] 고양소방서(서장 서은석)는 21일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여 지휘관이 현장에 맞는 전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교범 ‘소방내전’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교범 ‘소방내전’은 신속한 화재진압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해 지난해 9월 TF팀을 만들어 국내·외 화재 사례를 비교했다.

소방차량 부서 방법과 고시원 등 장소별 화재 특징, 화재진압 방안 등 효율적으로 소방차량을 배치하고 신속하게 소방호스를 이용해 현장 접근하는 ‘한국형 현장대응 전술’이 ‘소방내전’의 핵심이다.

또한 고양소방서는 효율적인 전술을 위해 한국형 소방호스 전개기도 개발했다. 기존에 협소한 장소에서 난항을 겪었던 현장에 있어서 이 전개기의 개발은 매우 효과적인 현장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서은석 서장은 “이번 전술교범(소방내전)과 한국형 소방호스 전개기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국민들에게 단 1초라도 더 빠르게 도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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