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신청사, 시민 과반 이상은 대곡을 최적지로 생각

설문조사 결과 51.5%가 최적지로 대곡 역세권, 2위는 주교 공영주차장
김서현 의혹 제기 "신청사 입지선정위 처음부터 주교 공영주차장 내정"

  • 기자명 박공식 기자
  • 입력 2020.05.04 23:19
  • 수정 2020.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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