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에 선보인 ‘저단형 공공현수막 게시대’
일산동구에 선보인 ‘저단형 공공현수막 게시대’
  • 박공식 기자
  • 승인 2020.03.11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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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간선도로변 70개소에 설치
미관 해치지 않고 주민도 호응
저단형 공공현수막게시대
저단형 공공현수막게시대

[고양일보] 고양시 일산동구는 무질서한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중앙로를 중심으로 관내 70개소에 ‘저단형 공공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했다.

그동안 각종 공공현수막은 게시 장소 부족으로 신호등, 가로수에 무분별하게 게시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차량통행의 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5개소의 ‘저단형 공공현수막 게시대’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해 왔다. 운영 결과 저단형 현수막은 나무, 끈 등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며 풍압으로 인해 느슨해 지지 않고 너덜거리지 않아 주민 및 게시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게시대 설치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 점포 시야 가림 등을 최대한 고려해 차량과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교차로 및 주요 도로변 등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로 시의 주요 행사 및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 안전과 도시 환경 개선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 단속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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