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14일 개최한 '2019 민속놀이 한마당'에는 어린이집 영유아 35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14일 개최한 '2019 민속놀이 한마당'에는 어린이집 영유아 35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고양일보]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의선)는 1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2019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어린이집 영유아 3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널뛰기, 투호, 떡메, 지게지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의선 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가 블럭을 조립하고 있다.
어린이가 블럭을 조립하고 있다.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어린이가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
어린이가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
미니 바이킹에 탑승한 어린이들.
미니 바이킹에 탑승한 어린이들.
어린이가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가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악어모형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용 모형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
어린이가 그물에 얼굴을 비비며 놀고 있다.
어린이가 그물망에 얼굴을 비비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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