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김현미 내년 총선 불출마?… 지역 측근은 "사실무근"

보좌관 “사실무근”… 하지만 불출마 가닥 배제할 수 없어 
두 장관, ‘분양가상한제’, ‘입시제도 개선’ 난제와 씨름 중

  • 기자명 이병우 기자
  • 입력 2019.09.18 10:49
  • 수정 2019.09.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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