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 고양수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 파주 지역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수사센터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한우, 조기,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식품의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위생상태, 원산지 거짓표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단속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스티커 위․변조, 포장갈이 등) 행위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 준수 ▲비위생적인 제조‧가공‧조리 환경 등이다.

특사경 고양수사센터는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제품 압류조치와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추석 명절 전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시중에서 유통 중인 소고기(한우)를 수거한 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진짜 한우 여부를 검증한다. 최근 관심을 끄는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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