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향균 스티커패드를 특허 개발한 키스크린(대표 진현국)이 제조하고 웰스아이앤씨(대표 신상영)가 판매하는 ‘카카오 향균스티커’가 4월 27일 신세계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에 들어갔다.‘카카오 향균스티커’는 스마트폰 보호케이스 덮개에 부착하여 덮개를 닫았을 때 스마트폰 액정 표면과 접촉해 인체에 유해한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이다.특히 인체에 무해한 천연물질인 님나무에서 특수가공 추출한 오일이 주성분인 안전한 제품으로 액정과 접촉했을 때 극소량의 항균제가 나와서 세균증식을 억제하며, 특허기술의 항균코팅으로 3개월 이상 항균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