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절도 자가진단표를 이용한 개인별 친절도 점검, 공직자 민원응대 방법 및 전화응대 요령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종신 탄현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공직자의 자세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인뿐만 아니라 직원까지 모두가 기분 좋은 탄현2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일보] 고양시가 지난 2022년 상반기 신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2시간씩 2회에 걸쳐 진행했다. 2021년 2월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15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한국서비스컨설팅 대표 박소연 강사가 ‘세대공감 비즈니스 매너’를 주제로 조직 내 세대차이 이해와 공감, 민원응대 대화 기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강의했다.고양시는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 및 민원응대 역량강화를 위하여 매년 신규자 대상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6월말까지 전 부서에서 친절도
[고양일보] 연천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친절교육을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친절교육에는 제이드교육컨설팅 오하나 강사의 비대면·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방식인 전화·인터넷 등을 통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불만고객 응대기법 숙련도를 증진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고객 중심 감성서비스 마인드 확립 및 고객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과 고객 중심 서비스 실현을 통해 공무원의 긍정적인 마인드 확립으로 민원 친절은 물론 조직문화 활성화에
[고양일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외부전문기관의 조사요원이 일반민원인으로 가장해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신태도, 상담태도, 종결태도 등 10개 항목의 전화응대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을 집중 개선하고, 평가 하위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를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고양시청 관계자는 “지금은 비대면 서비스인 전화응대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전화친
[미디어고양파주] 서민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이 경기도 차원에서 마련된다. 경기도는 18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총 450억원 가량을 투자해 ▲상권진흥구역 ▲우수시장 ▲혁신시장 ▲공유마켓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1월부터 사업 공고중인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포함한 구도심 침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 도는 총 240억 원을 투입해 2곳 지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한다. 지정구역 1곳
[미디어고양파주] 최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 이하 ’공사‘)는 2018년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교통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공사는 고양시 및 수도권 광역운행, 이용요금 인하 등 실질적인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10년 8대로 시작하여 현재는 법정차량대수 대비 200%인 86대의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이용대상은 보건복지부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에 의거 1~2급 장애인 및 노약
고양시는 9월 5일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2016년에 임용된 공직자 중 민원접점부서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6 새내기 공직자를 위한 CS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 권민호 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 ▲유형별 민원 응대 방법 ▲특이민원 대응 ▲셀프 힐링코칭 ▲공직자의 역할 등 다양한 민원업무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또한 고양시는 새내기 공직자들이 민원업무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하고 30개국 268개 화훼관련 기관·업체 참가 및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꽃박람회 앞두고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과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친절교육 및 사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해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 250여개소를 대상으로 꽃박람회 홍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현지 오염도 측정 검사,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여부, 식품 보관기준 걱정여부 등을 중점하여 점검 할 예정이다.꽃박람회 기간 중 ‘숙박 및 식음료 민원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