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바른실장학회(회장 안성철)는 11월 20일 일산부페파크에서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성철 회장을 비롯해 김기용, 김향, 이해운, 윤태규, 김훈래, 김인배, 심재철 등 회원들과 장학생들이 참석했다.바른실장학회는 1998년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후원 및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민간단체로 장학 및 후원사업과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 친목 도모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장학금은 1998년 일산중학교와 덕양중학교를 시작으로 2000년 고양중학교,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