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이재준 고양시장이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C4부지(킨텍스지원활성화부지)의 매각절차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고양시가 11일 밝혔다.이 시장은 “당장 우리 세대만을 위한 개발은 결국 후대에 막대한 채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이제는 도시계획을 비롯해 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다시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또, 이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고양시민의 정당한 권리는 그동안 철학이 없는 개발에 의해 침해받아왔다. 미래세대를 위한 고양시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C4부지’의 매각절차 중단을
대방건설은 일산 대방디엠시티 정당계약을 7일부터 실시한다. 지난 11월 4일~5일에 걸쳐 청약을 실시하였고, 청약 당첨자는 6일에 발표했다.분양관계자는 "한류월드 및 경기북부테크노벨리 개발과 GTX 개통 예정 등 대형개발 호재가 있어 미래 잠재가치가 높고 1㎞ 이내에 문화·쇼핑·교통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명품 입지를 누릴 수 있기에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11.3 부동산 대책으로 일산대방디엠시티의 분양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가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며 아파트 및 주택의 거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