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내 작은도서관 15곳이 이달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이들 도서관은 경기도가 실시하는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지원사업’에 따라 전기료, 가스비 등 냉․난방비와 에어콘, 히터 등 냉․난방기기 구입비를 지원받으며 주민들에게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혹서를 피할수 있는 도서관 피서 쉼터는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가족도서관(일산서구 일현로 97-11 에듀케이션센터1층), 재미있는느티나무온가족도서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558번길 16-12, (행신동) 703-704호), 마루작은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