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가 2023년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고양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수원, 용인, 화성, 성남 등) 중 1위를 차지했다.지난 6월 발표된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고양시는 역대 최고 성적으로 경기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로써 고양시는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기관 선정은 올해가 역대 두 번째다.고양시가 받게 될 시상금(상사업비)은 4억 원이다.
[고양일보]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지난 9일(월)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구청 소속 과장 및 동장들과 신속집행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시·구정 핵심업무 공유 및 부서 현안사항 등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변에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일 것과 기습호우에 대비 빗물받이, 배수펌프장 등 안전시설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하였으며,2분기 신속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외에도 시군종합평가, 성과관리 등 실적관리에도 지속적 관심을 가질 것과
[고양일보] 고양시는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 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국정‧도정 시책과 관련된 100개의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고양시는 이번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수원‧성남‧부천 등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중 2위에 올랐으며, 경기도 전체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4위보다 상승한 순위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또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고양시는 2
[고양일보] 양주시는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으로 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국정·도정 시책과 관련된 100개의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양주시는 인구수 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Ⅱ그룹에 포함, 전년도 대비 1.56점 상향된 97.73점으로 31개 시·군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양주시의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연초부터 지표별 달성 목표와
[고양일보] 고양시는 22일, 2019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양시는 2억5000만원의 교부금을 받게 됐다.이번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를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것으로 고양시는 ‘가장 치열한’ 그룹으로 불리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 그룹 중 2위를 차지했다.시군종합평가는 한 도시의 행정역량을 한 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이다. 이는 국가와 도의 주요 시책을 얼마나 잘 이행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국정과제와 도정 주요시책 등 행정 전반에 걸쳐 두루 평가
고양시가 국정과제 핵심시책과 경기도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2017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면서 2억5천만 원의 상사업비와 특별교부세 등 3억2천여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 주요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이번 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규모로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문화가족 ▲도정 주요시책 등 11개 분야 15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인구 45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