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대표 김항석)과 주식회사 벤처포트(대표 박완성)는 10일 백마역에 위치한 암 환우 사회복귀 지원센터인 리본센터에서 ‘암 관련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셰어링과 벤처포트는 암 환우 사회복귀와 창업 그리고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의 다음 단계인 발굴된 업체의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지원) 등을 계획 중이다. 드림셰어링은 암 테마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 육성을 위해서 앞으로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협약하여 암 테마 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