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가 「2022년 고양시 민주시민교육」을 시작한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민주시민교육은 기후환경, 젠더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경기도와 함께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민주시민교육은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2022년은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고양YWCA,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 사단법인 고양풀뿌리공동체, 사단법인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사단법인 희망의소리로 총 6개 기관(단체)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교육은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기후환경 교육 ‘지구시민 공공성 회복 프로젝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