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편을 개선한다,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생활불편을 개선한다,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 김이수 기자
  • 승인 2016.12.23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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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2016년 연말 성과평가 간담회 개최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2016년 연말 성과평가 간담회 개최

고양시 곳곳에는 생활에 불편을 주는 쓰레기가 널려 있거나, 가로등이 훼손되거나, 도로가 파인 곳이 있을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불편 현장을 유심히 관찰하는 사람들이 있다. 104만 고양시민 일상 속에서 안전과 행복을 선사하는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들이다.

고양시는 지난 22일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로 양방향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시책으로 운영 중인 주부시정모니터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16년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연말 성과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문화원에서 개최돼 가와지볍씨 5천년의 역사와 신한류 최첨단의 문화가 공존하는 창조적 문화예술 도시 고양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고 체감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는 2016년 한 해 동안 건설, 교통, 환경, 교육, 문화 등 시정 전 부분에 걸친 생활불편·불만 개선을 위한 800여 건의 제보(제안) 활동으로 104만 고양시민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선사하는 데 기여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SNS 허브 시스템 모니터링 등 주요행사 및 시정에 대한 민·관 소통의 교량역할을 하며 시민 참여 지방자치의 주인공으로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부시정모니터는 주부 특유의 세밀한 시선과 현장과 밀착된 모니터활동으로 104만 시민 생활을 섬세하게 살피고 시민의 불편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 행복지수 제고에 기여하는 분들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 특수시책 사업으로 첫발을 딛은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제도’는 2003년 조례로 제정돼 현재 7기가 운영 중이며 100명의 주부들이 각종 시정 홍보 및 아이디어 제안, 주민생활 불편사항의 개선을 위한 제보 및 모범사례 발굴 등의 활동으로 정책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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