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맑고 고운 하루 되십시요'라며 독자로부터 사진 한 장이 SNS를 타고 배송되었다. '출근길 여인의 미소처럼 고운 꽃송이를 바라보며, 오늘은 특별히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미디어고양, 화이팅'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사진 = 김정규 대표>

 

<사진 = 김정규 대표>
<사진 = 김정규 대표>
<사진 = 김정규 대표>
<사진 = 김정규 대표>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