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문화공원 고양신한류예술단 페스티발 현장

제30회 고양행주문화제의 2일차인 9월 10일 화정문화공원에서는 고양신한류예술단 페스티발이 열렸다.

고양신한류예술단은 고양시 지역의 국악, 트로트, 댄스,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이 모여 고양시를 홍보하고 고양시 곳곳의 축제와 행사현장을 찾아가 고양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단체이다.

고양신한류예술단 늘푸른문화나무 인형극단이 역사동화 인형극 '밥할머니이야기'를 공연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인형극에 참여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행주치마를 두른 어린이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돌 모형을 나눠주고 있다.
어린이가 돌 모형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이 돌 모형을 던지고 있다.
인형극이 끝나고 늘푸른문화나무 인형극단 어르신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행주대첩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에서는 거리축제를 일상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화정문화광장은 덕양구의 문화명소로서 성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가장 행복한 도시 덕양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 신한류예술단 고즐댄 회원들이 댄스스포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열정을 느껴진다.
고양 신한류예술단 어울림국악팀이 민요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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