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시장'이 진행중인 벨라시타 지하 1층의 풍경 일산 백석역에 위치한 쇼핑몰 벨라시타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양일간 소상공인들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오프라인마켓 띵굴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0여 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주방용품, 잡화, 식재료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과 예술 창작품을 판매하며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벨라시타 광장에서는 다양한 예술 창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벨라시타 지상 1층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양념을한 명란젓이 주부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씨를 제거한 사과즙과 배즙을 시음하고 있다. 친환경 재료로 만든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호박으로 만든 친환경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벨라시타 지하 1층 띵굴시장 입구 풍경 모자 부스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셀러가 어린이용 식판을 설명하고 있다. 추천키워드 #고양시 #일산 #벨라시타 #소상공인 #오프라인마켓 #띵굴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띵굴시장'이 진행중인 벨라시타 지하 1층의 풍경 일산 백석역에 위치한 쇼핑몰 벨라시타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양일간 소상공인들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오프라인마켓 띵굴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0여 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주방용품, 잡화, 식재료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과 예술 창작품을 판매하며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벨라시타 광장에서는 다양한 예술 창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벨라시타 지상 1층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양념을한 명란젓이 주부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씨를 제거한 사과즙과 배즙을 시음하고 있다. 친환경 재료로 만든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호박으로 만든 친환경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벨라시타 지하 1층 띵굴시장 입구 풍경 모자 부스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셀러가 어린이용 식판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