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시장'이 진행중인 벨라시타 지하 1층의 풍경

일산 백석역에 위치한 쇼핑몰 벨라시타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양일간 소상공인들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오프라인마켓 띵굴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0여 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주방용품, 잡화, 식재료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과 예술 창작품을 판매하며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벨라시타 광장에서는 다양한 예술 창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벨라시타 지상 1층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양념을한 명란젓이 주부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씨를 제거한 사과즙과 배즙을 시음하고 있다.
친환경 재료로 만든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호박으로 만든 친환경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벨라시타 지하 1층 띵굴시장 입구 풍경
모자 부스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셀러가 어린이용 식판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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