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광홍보대사 자격으로 고양시를 방문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23세)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고양시 유소년 리듬체조 교실에서 리듬체조 여왕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리듬체조 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르가리타 마문'과 함께하는 고양시 유소년 리듬체조 교실
'마르가리타 마문'이 어린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통역사의 도움으로 리듬체조 기술을 전수 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마르가리타 마문'의 레슨을 듣고 있다.
어린 선수들의 학부모들도 참석해 리듬체조 교실의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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