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재생지역 내 집수리 지원한다
고양시, 도시재생지역 내 집수리 지원한다
  • 최항준 기자
  • 승인 2022.05.16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재생지역 거주하는 저소득가구 대상, 5월 20일까지 접수
고양시, 도시재생지역 내 집수리 지원한다
고양시, 도시재생지역 내 집수리 지원한다

[고양일보] 고양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집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드는 도시재생지역 내 집수리 지원사업은 고양시와 고양시농협,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업무협약을 맺어 실시한다. 시는 201932가구, 202056가구, 2021년에는 47가구에게 집수리를 실시했다.

집수리는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단열, 냉방기 설치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공사를 실시하며 2021년부터 지붕공사를 추가해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마을과 가구 내에 방역소독도 실시해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 및 지역 방역 분야로 세분화하고 수혜 대상도 늘릴 예정이다.

시는 52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은 후 530일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6월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집수리를 지원해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고양일보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31-908-2255 / 010-9907-2289

고양일보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