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동 지역, ‘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최종 선정
고양시 고양동 지역, ‘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최종 선정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1.12.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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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동 마을 공작소 투시도
고양동 마을 공작소 투시도

[고양일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역사와 미래가 통하는 높빛 고양(高陽)’사업 계획(안)이 국토교통부 주관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1곳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부터 1년여에 걸쳐 ‘고양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통해 덕양구 고양동 233-1번지 일원(약 77,500㎡)에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주민참여를 통한 자생적 도시재생’이라는 비전 아래 1억 5,700만원이 투입된다.

고양동 예비사업 위치도
고양동 예비사업 위치도

고양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 협동조합설립 ▲마을 브랜드 만들기 ▲집수리지원 자문단 설립 ▲고양동 스케치북 제작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플리마켓 운영 ▲거점 공간(고양동 마을 공작소 등) 조성 등이다.

이로써 시는 원당, 화전, 삼송, 일산, 능곡, 성사혁신지구 총 6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고양동 지역에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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