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사업 지속 추진
고양도시관리공사,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사업 지속 추진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1.10.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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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야구장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장항야구장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고양일보]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지난해 11월 ‘고양 농수산물센터(978.4KW)’,와 ‘탄현 제3공영주차장(164.64KW)’ 설치에 이어, 올해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장항야구장 주차장(285KW)’ 부지에도 설치하였다고 7일 밝혔다.

3개 시설 전체 발전용량은 1.4MW/h이며, 연간 발전량은 약 1.8GW에 이르게 되었다. 이는 연간 31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및 54,737그루의 나무심기 효과로 친환경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고양시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지난 8월 고양시 내 어린이집, 종합사회복지관 등 태양광발전시설 3개소에 대한 보강공사 및 장항습지 탐조대 옥상 태양광발전시설(3KW) 설치 등 소규모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시설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공사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고양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지속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여 고양시 내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고양시 에너지 비전 2030 정책 달성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과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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